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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육지스포츠 (1)
골린이의 하루

2) 네덜란드 편 네덜란드의 기원설은 15세기 이전에 그려진 회화 속 골프를 연상시키는 모습이 뒷받침을 시작으로 지방의 아이들이 즐겨하던 ‘코르프’라는 빙상경기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코르프란, 롱노이즈라는 나무 막대기로 코르크 모양의 공을 치는 경기이다. 이 경기는 빙상에서도 육지에서도 하는데, 빙상에서는 얼음에 구멍을 만들어 넣는 방식이고, 육지에서는 땅에 구멍을 파고 넣는 방식이었다고 하는데, 지금의 골프 방식과 매우 유사하다. 또한, 그때 당시에 네덜란드는 스코틀랜드와 교역이 활발했던 시기라 네덜란드의 코르프가 스코틀랜드로 넘어가 골프가 되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그런데! 네덜란드 기원설에 따라 발상지인 네덜란드에서는 쇠퇴하고 스코틀랜드에선 발달한 이유가 무엇일까? 그 이유가 스코틀랜드의..
골프⛳
2022. 1. 14. 02:11